12번째 공방


우선 들어가기 앞서서 작게 보면 투니버스 같은 느낌의 팀 로고가 생겼습니다! 짜잔!

청우님께서 만들어주셨어요! 와! 이뻐! 깔끔해! 멋져!



다름이 아니라 많은 분들께서 팀 작업을 어떻게 하냐는 질문을 해주셔서 살짝 준비해봤는데... 음...

저희는 거의 카톡으로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작업하고 있어요. 
















... 별로 특별할 건 없죠?


도움이 안 됐겠지만 됐길 바라요!! (말도 안 되는 소리)


Comment +2

  • ....
    카톡 내용을 게임으로 올리는건 어때요?
    아님 작업 상황이나...
    왠만한 개그게임보다 재미있을거 같은데...

  • Ryuhan 2015.10.10 11:29

    대화하시는거 되게 재밌네요.ㅎㅎㅎㅎㅎ (저만 그런가요;;)



 오늘은 간단하게나마 RPG VX Ace로 가볍게 제작하고 있었으나 여러 이유로 전체공개되지 않았던 게임들에 대해 가볍게 다뤄볼까 합니다. 아래의 게임들 중 미완성작은 언제든 다시 제작될 수 있고 영원히 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


 대다수가 팀작업이 아니라 개인작으로 하고 있던 것들인데 좀 더 여유가 됐다면 아마 만들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1. 큐티의 대모험





 제 트위터를 구독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보셨을 게임!

 장르는 무려 시리어스 감동 판타지인 큐티의 대모험, 언젠가 완성하고 싶은 게임 1순위입니다!


 개그물 같다구요? 에이 착각이에요.


 세계를 구한 용사의 딸 큐티는 다시 찾아 온 세계의 위기에 맞서 왕의 명을 받고 여행을 떠난다는 정통(?) 용사물입니다.


 개인작으로 하고 있었던 게임이라 그래픽은 기본소스를 사용하고 있었지요.

 시나리오를 모두 완성해놓고 작업 도중에 다른 작업을 맡게 되어 보류되었습니다.





2. 동결세계 : 잇대다



 

 절벽토끼가 끝난 직후에 잠깐 진행하던 단편 기획.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또 다른 동결세계 에피소드였지요. :)


 동결세계가 공포게임이 아님에도 자꾸 오해받았던 것에 오기가 생겨 "아 진짜 공포게임 만들자!"하고 잠깐 저질렀다가 이런 저런 일로 많이 미뤄져버린 기획입니다. 언젠가 다시 잡을 날이 있을까요?





3. 밤몽가의 모험




 

 이건 무려 완성작입니다. 사실 미공개라기보단 반 공개?

 밤님의 생일날 선물 겸 만들어드린 게임입니다. 대략 다섯, 여섯분 정도가 플레이했다고 들었는데 본인 외엔 별로 유익한 내용이 아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본인에게도 유익하진 않았겠지만)


 추억이 새록새록, 장르는 아마 병맛이었군요.





4. 돈깨지는 게임





 이것도 완성작이군요! 고품격 서술형 논리 반박 게임, 돈은 찢어지거나 구부러질 수 있어도 깨질 수 없다는 지인의 논리에 반박하기 위해 헌정했던 작품으로 대외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돈이 깨진다는 것을 완벽하게 납득시킬 수 있었던 아름다운 게임입니다. 아하하하





5. fojas cero





 이 게임은 미공개가 될 수 밖에 없었던, 팀 비버넷 시절 동결세계의 초안입니다! 동결세계에 떨어진 주인공 캐릭터는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잊었던 과거를 떠올려간다는 내용이었는데 무려 페퍼는 이때 이 여주인공에게 도움을 받던 조연 캐릭터 중 하나였습니다. 


 결국 한창 작업을 진행하던 중 시나리오도 동선도 어려워서 프로젝트를 통째로 갈아엎게 되었고, 페퍼에게 주인공자리를 뺏긴 이 캐릭터는 동결세계에서 유수연의 병실에 의사와 함께 있던 간호사로 등장하게 되었다는 뒷이야기가 있네요.


 그리고 이 당시에는 장르가 지하철 호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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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을 하면서 시나리오 아이디어는 많아도 이것을 게임으로 구현을 하기까지는 항상 긴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성은 어떻게 할 것인가 연출은 어떻게 할 것인가 다양한 고민을 하게 되지요. 이렇게 많은 시도를 하지만 그것들을 뚫고 공개되어지는 게임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이것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제작자 분들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이렇게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는 귀중한 게임이 만들어지다가 폐기 되거나 제작이 보류되고 있겠지요?


 이건 조금 다른 얘기인데 알만툴 게임은 특히나 설명할 수 없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제작을 하고 있지만, 그 이전에 알만툴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로서 정말 남들에게 어떠게 어필하기는 어려워도 이런 게임들만의 큰 매력을 느끼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국산 알만툴이 더 흥했으면 좋겠고, 제작자 분들 모두 항상 힘나고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플레이해주시는 분들도 부디 많은 미공개 게임들을 딛고 공개되는 알만툴 게임들을 오래오래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어쩐지 졸린 상태에서 글을 너무 막 써놓으니 자고 일어나면 스스로도 "이게 뭔 포스팅인가"할 것 같은 불길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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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 자신이 쓰고 난 포스팅이란 게 그런 거죠, 뭐.ㅋㅋ

    밤몽가의 모험도 재밌겠지만(?!) 큐티의 대모험이 정말 재밌을 것 같네요.ㅋㅋ
    동결세계 때 호러로 오해받았던 것처럼 위의 게임도 오해받을 가능성이 클 것 같지만요.ㅋㅋ

    ...이건 조금 잡소리인데 개인적으로 저는 동결세계가 호러게임처럼 느껴졌습니다.
    갑툭튀에 극도로 약한 팽귄심장을 배려해주지 않으셨어...ㅠㅠ

    어찌됐건 올해 말에 나올 팀 비버의 게임부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수능 끝난 뒤에 플레이하면 딱 맞겠네요.ㅎㅎ

  • 펭귄드럼 2015.09.14 19:47

    재미있어보이는것 투성이네요 ㅎㅎ

    근데 큐티는 뭔가요...

  • Aris 2015.09.20 11:45

    다 뭔가ㅋㅋ 흥미가 생기는 작품들 뿐이네요! 뭔가의 아쉬움으로 나오진 못했다지만 정말 언젠가 저 모든 것들이 담긴(!!) 작품이 나올지도 모르겠어요ㅋㅋ

  • Ryuhan 2015.10.10 11:26

    다 한번씩 해보고 싶네요.ㅎㅎ 나중에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 anipiahyun 2016.09.12 00:40

    개인적으로 fogas cero가 왠지 재밌을 거 같은데요 왠만한 공포게임보다 동결세계 실황을 더 무섭게 본 나로서는 동결세계:잇대다와 함께 진짜 못 볼 거 같으면서도 한 번 해보고도 싶네요.


(섬일은 현재의 애환을 담고 있습니다.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쿄찬님, 밤님, 그리고 저, 이렇게 팀 비버셋의 활동이 이번 연말까지로 확정되었습니다. 두서없이 말을 꺼내니까 참 이상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유감스럽게도 동결세계부터 쭉 팀 비버의 도트를 담당해주신 쿄찬님께서 2015년 11월 입대가 확정되셨기에 비버셋은 이번 데스티니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끝으로 긴 휴식을 가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3개의 작품을 군소리 없이 함께 해주신 쿄찬님께 트위터개인 블로그를 통해서 따뜻한 말씀 한마디씩만 남겨주시면 쿄찬님도 기쁘고 뿌듯할 것 같네요. :)


 그리고 저 또한 올해를 끝으로 이전 동결세계를 함께 했던 비버넷의 팀원들을 뒤따라 2년간 자리를 비우게 될 것 같기에 쿄찬님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보다는 2년 뒤를 기약하기로 하였습니다.


 2년 뒤에는 어떤 환경에 놓여있을지, 국내 알만툴계가 어떨지는 몰라도 저는 어디서든 어떤 형태로든 새로운 게임을 만들 것이고 그때도 알만툴이라면 알만툴로, 알만툴이 아니라면 다른 게임 제작 엔진을 이용해서라도 여러분 앞에 선보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비우게 되는 2년의 아쉬움과 다 보여드리지 못한 이야기들에 대한 죄송함이 남네요. 남은 기간 동안이라도 이번에 진행 중인 게임에 혼을 갈아 열심히 만들어서 후회없는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잘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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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F 2015.09.05 21:04

    지난 1년간의 활동......
    썩 괜찮은 한해였다!!!
    ......
    군대... 잘... 다녀오세요...!! 크흑 ㅠㅜ

  • Aris 2015.09.20 11:47

    으아아아아아ㅜㅜㅜㅜㅜ 안되요ㅜㅜ 라고 하고 싶지만 자랑스러운 일 하러 가시는데다가ㅜㅜ 또 2년후가 기대되기도 하구요ㅜㅜㅜㅜ 그래도 왠지 아쉬운 마음이 지꾸 듭니다 흑흑

  • 기다릴데요 ㅠㅠㅠㅠ


섬네일은 퐁탱님의 동결세계(인 더 다크니스)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이 작성되고 있는 시점에서 저는 한국에 없을 겁니다! 분명 보스턴에서 게임대회 때문에 부담감 100%로 골머리를 썩고 있겠지요! 미리 작성한 예약글입니다! :)

 

 2014년 8월 22일, 팀 비버넷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처음으로 게임을 만들어 내놓았던 날입니다. :)


 팀 비버넷

팀장, 메인 그래픽

 누오

기획 및 시나리오

 안말이

음악, 사운드

 지빅

도트 그래픽

 쿄찬

디버깅

 김해리


 처음에 "우리끼리 추억삼아서 게임을 만들어보자!"라는 의도로 만들어 트위터의 지인들에게 내놓았던 이 게임이 본의 아니게 여기저기 퍼져서 지금의 '팀 비버'를 만드는 일을 했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그때는 정말 상상도 못했을 일입니다!


 첫 작품이라 부족함도 많고 여기저기 마음에 안 드는 것 투성이인데 아직까지도 꾸준히 실황이 올라오고 게임의 이름을 언급하며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부끄럽고 기쁩니다.


 1주년,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니! 첫 작품의 1주년, 정말 특별하다고 생각해서 챙기고 싶었지만,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 이렇게 포스팅으로 때우게 되어 마음이 편치만은 않군요ㅠㅠ!


 현재까지 동결세계는 1만 4천 분께서 다운로드(2015. 08. 15 기준)하여 즐겨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014.12.25 팀 비버넷의 팀장 밤누오님의 축전


 생각해보니 티스토리를 만들기 이전의 축전이라 이쪽으로는 게시하지 않았던 것 같아 이제서야 한 번 올려봅니다. :)


 저에게 있어서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동결세계는 처음을 생각나게 해주는 소중한 게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처음 제작했던 게임을 배포하던 순간의 설렘을 잊지 않고 게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항상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시는 지금의 팀 비버 팀원 분들, 그리고 동결세계와 절벽토끼를 즐겨주신 플레이어 여러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계속 적어도 적어도 부족하게 느껴질 정도로 감사합니다!


 게임이 뜨는 것도 제작자의 기쁨이겠지만, 이 부족한 게임들을 통해서 저와, 저의 생각과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꾸준히 찾아주시는 게 항상 기쁘고 행복합니다.


 동결세계가 2주년, 3주년이 되었을 때는 어떤 게임을 만들고 있을지, 어디에서 뭘 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여건이 맞는 한에서 계속 즐겁게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동결세계 1주년, 정말 기쁜 날입니다. 이런 기쁜 날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특히나 더욱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밤누오님의 1주년 기념 축전은 이쪽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글이 예약글이기 때문에 밤누오님이 축전을 완성하셔서 제 시간에 올렸을 지는 모를 일이지만요... → 1주년 축전 보러가기 (아마도?)



기쁨의 상어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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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주년 축하드려여!!!!
    동결세계 정말 좋은 감동과 여운을 줬던 게임이었습니다. 지금도 가끔해요! 1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림솜씨가 없어 그림을 못 보내는 것이 아쉬울 따름

  • Aris 2015.08.23 12:42

    축하드립니다~!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지금도 플레이하는 여러 BJ분들이나 유저분들(?)이 보기에도 여전히 잘만든 게임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벌써 네번째 하는데도 참 재밌습니다ㅎㅎㅎ 축하드립니다!

  • Ryuhan 2015.08.31 21:45

    1주년 축하드립니다. 2주년,3주년 에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밤님의 동결세계

잡담2015.07.28 07:18

팀 비버셋, 절벽토끼의 메인 그래픽 담당이신 밤님의 그림체로 보는 동결세계

한 번쯤 보고 싶어하시던 분들이 많이 계셨었죠?


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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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절벽토끼의 1.05버전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


 신작은 사정상 준비도 못하고 있고... 다른 소식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말은 했지만 찝찝하기도 하여 기존에 절벽토끼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메꿔야 할 것 같아 결국 하게 되었네요!



 평범한 업데이트라면 따로 포스팅을 하진 않았겠지만 조금 큰 업데이트가 될 것 같습니다! 


 간략하게나마 업데이트 내용을 안내드릴게요!



* 엔딩 추가

 - 절벽토끼의 초기 기획에 들어있다가 작업 시간상 빠졌던 엔딩이 마침내 추가됩니다. 이걸로 절벽토끼의 엔딩은 총 2개가 됩니다! :)


* 동선 패치

 - 많은 플레이어 분들을 혼란스럽게 하던 무지개의 길 3번째 층의 부유석 트릭이 좀 더 간략하게 변경 됩니다!


* 당근 퀵슬롯 추가

 - 더 이상 번거롭게 메뉴창에서 당근 안 드셔도 됩니다! 버튼 하나로 해결하세요!


* 자잘한 버그 수정

 - 그동안 많은 분들이 제보해주신 남아있던 자잘한 버그 (특정 지역에서 당근이 먹어지지 않음, 각종 표기 오류 등)의 문제가 수정됩니다. 제보해주신 분들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 일부 대사 변경 및 추가, 일러스트 추가

 - 게임 진행 중에 접할 수 있는 일부 대사가 변경되거나 추가되고 일러스트의 수가 조금 늘었습니다!


* 그 외 몇가지

 - 아직 확정 추가 예정이 아닌 것들이 몇가지가 논의 중에 있습니다! 




 무려 이렇게 건드려보는 건 처음이라 버그가 또 어떻게 터질지 걱정 되네요. 게임과는 별개지만 내부에 사용된 소스들의 파일명을 영문화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엔딩은 초기의 컨셉을 그대로 유지하여 현재 있는 엔딩과 같은 등급의 엔딩으로 이제 절벽토끼는 따로 진엔딩이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수정과 업데이트를 마치고 찾아뵙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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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 그러면 공략 다시 짜야되나...
    쨌든 나오면 해봐야지

  • Aris 2015.05.22 02:08

    꺄..!! 바로 해봐야겠어요!! 완전 기대 되네요ㅜㅜ!!

  • YellowLettuce 2015.05.23 07:52

    새드엔딩인가요? 절망에 임하고 싶네요 헣헣

  • 업데이트 예정인데 벌써 공개하시다니!
    한동안 독촉글에 시달리게 되시지 않을까 심히 염려되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벌써부터 두근거려집니다!

  • Ryuhan 2015.05.23 16:02

    우오오 절벽토끼 엔딩 2개였으면 좋겟다는 생각을 많이 했봤는데
    오올 감사합니다.

  • 이렇게 된 이상 다시 할 수밖에 없다! ..로군요!

  • 개인적으로는 비록 아모가 환생하는거까진 봤지만 새드엔딩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떤 엔딩일지 기대됩니다. 해피엔딩일지 배드엔딩일지 또 다른 새드엔딩일지..

  • 세E진 2015.06.19 15:58

    헐 새 엔딩이 나타나다니 또 플레이해야겠네옄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파일명이 영문화 된다는것은..ㄷㄷ

  • 사실 여기에는 게임을 총 두번 플레이하게 만드려는 제작자의 숨은 의도가 담겨있지

  • 오링 2015.07.30 17:37

    ㄴ...나닛!?
    절벽토끼 엔딩 하나가 더 만들어졌다니...
    그런데 플레이하는데 또 저번엔딩이랑 같은엔딩을 보면 전 어찌될지....

본 투표는 동결세계, 절벽토끼, 만약 우리가 절망에 임한다면...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는 프호게킁 님께서 만들어주셨어요. 와아 감사합니다!)


마침내 이 날이 찾아왔습니다! 짜잔! 동결세계, 절벽토끼, 만약 우리가 절망에 계속 임한다면...에 등장한 캐릭터의 인기도를 알아보는 팀 비버 게임 최애캐 투표!


사실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 인기 있는 캐릭터에 대해 파악해두면 좀 더 작업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도 있고, 많은 분들이 인기투표에 관해 물어봐 주셔서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아래의 캐릭터들 중, 최고로 애정하는 캐릭터를 단 하나만 뽑아주세요!


투표기간은 넉넉하게 6월 30일까지! 참여해주시면 정말정말 기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조기마감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기 투표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금부터는 투표 현황이 보여지지 않습니다! :)





현재 투표가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6월 중으로 1~3위까지의 캐릭터들과 함께 결과들고 찾아뵙겠습니다!


참여해주신 약 400여명의 플레이어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팀 비버 게임의 최애 캐릭터를 골라주세요!
페퍼 (유수연)
송지아
피에로
아네모네
파치
촌장님
네네
장서희
연낭연
진달래
유하니
연방울
엘 로위
리스
김춘삼 (헤임달)
기타 : 투표 후 리플로 남겨주세요.
Poll Maker

투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캐릭터들의 무언가가 공개 될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


<2015.05.21 갱신>

 투표에서 1위부터 3위까지를 차지한 캐릭터들은 저희 팀 비버셋의 밤님께서 그리신 단독 캐릭터 일러스트와 게임에선 만나볼 수 없었던 캐릭터 설정이 공개 예정입니다!! 캐릭터에 따라서는 좀 더 세계관에 대한 떡밥을 풀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두근두근?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이름만 보고는 기억이 나질 않아요!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한 캐릭터의 모습입니다. (그래요 거 최애캐의 이름을 모를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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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에 대하여

잡담2015.05.14 04:29


썸네일 이미지는 레이빈님의 팬아트입니다. 감사합니다. :)




 많은 분들이 자주 문의를 주시는 부분이라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수 많은 기대와 관심 항상 감사합니다만 당분간은 팀 비버 후속작 계획이 없는 상황입니다. :(


 아쉬운 일이지만 세 사람 모두 대학생인데다가 곧 군인이 되는 몸도 껴있고, 각자 일이 바빠져서 올해는 동결세계, 절벽토끼의 세계관에서 이어지는 작품을 선보이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ㅠ


 하지만, 팀 비버셋이 조금 새로운 일을 맡게 되어 어쩌면 연말에 세계관은 달라도 조금 재미있는 작품으로 인사드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지금 전해드릴 수 없지만, 그때 확인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또 팀 비버 게임과는 별도로 올해 하반기에 공개 예정인 게임 제작에 임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일러레분을 공개적으로 모셨던 바로 그 프로젝트인데, 현재 좋은 일러레분과 함께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서 좋은 느낌으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의 개발 도중 스크린샷이나 내용은 잘 공개하지 않겠지만, 간간히 블로그를 들러주시는 분들을 위한 소식은 어떻게든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이번 게임에서 스토리와 함께 게임성을 주로 도맡아 연구하고 기획 총괄하고 있어요! 동결세계 때는 순수하게 시나리오로만 참여했고, 절벽토끼 때는 발판 시스템으로 게임성에 대한 기획을 잠깐 맛보기로 해보고 직접 맡아 해보는 것은 처음이라 너무 떨리네요!


 모쪼록 이쪽 프로젝트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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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팀으로 구성 예정인 알만툴 게임 팀에서 게임 내의 일러스트 그래픽을 담당해주실 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아래의 이야기를 꼼꼼히 읽어보시고 제 이메일( ahnmor_i@naver.com )로 본인의 그림 샘플과 함께 간단한 소개 메일을 보내주세요!!


샘플 첨부 요청은 그림의 실력 여부를 보려는 것이 아니라 제작하는 게임에 그림체가 어울리는 지를 보기 위함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장르는 탐색형? 호러요소를 낀 어드벤쳐로 유혈과 그로테스크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5개월 정도의 작업기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페이는 지급해드릴 수 있는 능력까진 되질 않습니다... ㅠㅠ!


사용툴은 RPG VX Ace, 현재 도트를 담당하고 있는 지인과 둘이서 이미 작업 중에 있습니다. (저는 연출과 시나리오 등 기획 총괄을 하고 있어요!)

팀 비버 프로젝트와는 별도의 작품이기 때문에 팀도 따로 꾸리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팀 비버쪽 세계관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께는 유감이라는 말씀을...


그래픽을 맡아주실 일러레분의 합류가 확정되면 게임에 쓰일 각종 정보와 데이터들을 넘겨드릴 예정이고, RPG VX Ace의 툴 사용법을 모르신다면 차근차근 알려드릴 수 있는만큼 알려드린 뒤에 작업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



<우대사항>

- 오프라인 작업 가능하신 분 특히 우대!

- 그런 의미에서 수도권에 거주 중이어서 서울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으신 분 우대!

- 저처럼 남는게 시간 뿐인데 게임 만들고 싶은 휴학생 분들도 우대!

- 야근은 해악이라는 걸 공감하시는 분도 우대!

- 포켓몬 좋아하시는 분도 우대!



※ 단순 흥미에 이끌려 하기에는 게임 작업이라는 것이 굉장히 스트레스 쌓이고 험난한 일임을 미리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오프라인 작업의 가능 여부를 따지는 것은 온라인만으로 설명하고 자료를 돌리기에는 저의 역량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ㅠㅠ

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막히는 문제들, 타협 등을 빠르게 하기 위해 오프라인 환경 작업이 되시는 분들을 우대하게 되었습니다!






여태까지 작업했던 게임들입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따로 리플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현재 많은 분들이 연락 주셔서 지원 마감하였습니다!! 주중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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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스타트!!

잡담2015.03.17 15:12



4월에 뵙겠습니다!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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